영화 하얀전쟁 줄거리 출연자 정보평가 결말소개
영화” 하얀 전쟁”기본 정보 감독:정·지영 출연자 정보:안·송 기이 경영 시 무·바 진 독일-영재 김·세쥬은호·주노 하얀 전쟁 개봉:1992년 7월 4일 장르 정보:전쟁 평점 정보:8.73 하얀 전쟁 상영 시간 정보:124분 영화” 하얀 전쟁 줄거리 정보”한·기쥬는 월간 시사집에 베트남 전쟁 소설을 연재하며 살아가40대 중년이다.어떻게든 온 세월 속에서 그는 이미 중년이 되고, 때로 원인 불명의 무력감과 베트남 전쟁 참전의 후유증을 앓으며 살아간다.그 대가로 이혼한 아내는 아들과 함께 재혼 생활하고 있다.영화” 하얀 전쟁 정보”그런 어느 날 한·기쥬는 갑자기 전화를 받다.베트남 전우였던 변·진수가 갑자기 나타난 것이다.변·진수는 말단 소총 중대 졸병에서 전투 중 바지에 똥을 하고 공포에 질리고 가무러졌다, 조금 멍청한 놈이 10여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 그 앞에 나타난 것이다.그는 함부로 변·진수와 만나길 함께 서서히 베트남전의 악몽 속으로 되돌아가고 있었다.
영화” 하얀 전쟁 정보”그러나 전화를 걸고 그의 주위를 어슬렁거리뿐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않는 변·진수의 행동은 한·기쥬을 더욱 혼란시키고 점차 베트남 전쟁의 악몽에서 쫓아낸다.그리고 베트남 전쟁의 회상을 통해서 변·진수가 그렇게 벗어나지 못한 의문의 실체를 찾아 나선다.보이지 않는 적의 기습에 대비하고 땅만 파던 베트남 파병 초년병들이 조금씩 전투를 경험하면서 천천히 죽음의 거대한 그림자 속에 한발짝씩 다가가는 느끼는 공포와 그의 전우들이 죽음의 그림자가 서로 부딪치면서 보인 인간적인 반응을 떠올리며 그 시절을 회상한다.영화” 하얀 전쟁”정보 수백명의 베트콩을 상대로 육박전을 벌이면서 죽어 간 전우들의 모습과 그 전투를 마지막으로 귀국선을 기다리던 한·기쥬의 부대에 중대한 마지막 비밀 작전이 떨어진다.대공세를 앞둔 아군은 우선 베토 공의 거점을 확인해야 했다.적의 근거지를 확인하고 그 지역의 지도상의 좌표만 본부에 알리면 그들의 임무는 끝나고 기다리던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다.죽음의 골짜기에 들어간 그의 소대는 베트남에서 마지막 베팅을 시작했다.어둠과 함께 새까맣게 몰려들베트콩과 죽음의 결전이 가장 치열한다.그들은 막대한 희생으로 대가를 치르고, 작전 완료 후의 인원 점검.47명의 소대원 중 살아남은 소대원은 7명.그리고 한·기쥬은 귀국하고 10년이 지난 오늘, 죽음의 계곡에서 살아남은 변·진수와 만나게 됐다.영화 하얀 전쟁 정보 한가한 결혼식장 한쪽에서 “내가 한 병장을 찾은 것은 나 대신 죽이는 사람이 필요했기 때문이었습니다.”한·기쥬은 권총을 갖고 변·진수의 금액을 노린다.
영화” 하얀 전쟁”의 등장 인물의 결말을 소개한 한·기쥬 병장: 제9사단 백마 부대 출신 병사로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제대 후에는 소설가로 궁핍한 인생을 펼쳤고, 제대 후에도 가벼운 PTSD에 시달리며 베트남 전쟁 당시의 이야기를 피하는 인물이다.편집장의 요구 때문에 자신이 베트남에서 겪은 우여곡절을 모두 소설로 써야 할 운명을 맞지만 자신이 고생한 나날을 그저 돈 벌이로만 생각지 않는 베트남으로 간 적이 없는 병역 기피자에 대한 증오와 PTSD가 살아나고 도중에 쓴 중단하고 무기력한 인생을 보내다.그러다가 변·진수 일병을 만나고 더욱 혼란에 빠졌고 그가 선물한 S&WM19리볼버로 변·진수를 죽이고 다시 소설을 작성한다.변·진수 일병:한·기쥬 병장의 후임으로 다소 어리석고 나약한 고문관 병사이다.입대 전에는 간판 화가의 일을 했던 것이다.별명”이상한 간판”이라고 불린다.베트남에서 잘 살아 돌아왔는데 귀국 후에도 PTSD가 너무 심해서 정상적인 부부 생활도 못하고 밥을 잘 먹고 있다가 갑자기 베트남전 시대에 전우를 만나러 가야 한다고 말하고 나온 것은 아닌지 한·기쥬의 소식을 듣고 한·기쥬과 연락을 취하면서 자신의 할 말만 하고 자르는 것은 아닌지 모든 이상 증세를 보인다.막판에는 한·기쥬에 자신이 베트남 전쟁에서 전사한 김 소대장이 소유했던 M19리볼버를 훔치고 잘 보관한 뒤 보내지만 이 행동은 한·기쥬을 더 고통에 빠뜨리고 거의 끝에는 정말 미쳤는지 어렵게 임신한 아내 사라를 배를 걷어차고 유산시키고 자신의 귀을 자른다.그러다가 한·기쥬을 만나는데 변·진수의 행위를 보지 못한 한·기쥬이 리볼버를 꺼내고 살해.세라:성은 등장하지 않아”사라”라고만 나온다.변·진수의 아내인 미군을 상대로 일을 하고 있는 창녀.고생하고 변·진수의 아이를 임신하지만 PTSD에서 깨진 변·진수로 유산된 뒤 어디론가 홀연히 사라진다.
김 차장(차·효은지에):한·기쥬이 제대하고 출판사에서 만난 직장 동료.PTSD로 고생 한·기쥬의 유일한 친구다.정·히식 병장:한·기쥬의 후임으로 다니던 대학을 휴학하고 전쟁의 체험을 느끼고 보겠다고 자원한 병사다.소대에서 통역 병으로 활동하면서 수진이라는 애인의 편지를 교환하는 등, 피식의 귀국을 기다리고 있다는 편지를 받기도 했지만 부모의 강요로 어쩔 수 없이 다른 남자와 결혼하게 됐다는 편지를 받은 뒤 낙담하다.소 떼의 오발 사고로 마을 주민들이 소대를 찾아 보상 요구 시위를 벌일 때 김·문기를 비롯한 상급자들은 오히려 주민들을 비난하지만 한·기쥬와 정·히식은 어제 일은 우리가 틀렸다고 말하는 등 한·기쥬과 함께 지성인.마지막 작전 도중 적에게 크게 다쳤고, 다음 날 아침 한·기쥬의 다리를 잡았지만 안타깝게도 전사한다.김 소위:한·기 쥬네 소대 소대장.이름은 등장하지 않으면서 그저 김 씨만이 나오는데”소)”이른바 뛰어난 실력과 리더십으로 병사들을 잘 이끈 인물이었지만 영화의 막바지, 베트콩들의 구정 공세를 저지하고 전사한다.원작에서도 언론에서 늘에 묘사되고 있는 믿을 수 없는 쏘가리와 달리 생사를 함께 하는 동료라는 느낌을 준다.죽어 가는 병사가 반말이라도 “그래”라며 받아 줄 정도다.현 시점에서는 그냥 군에 남아 대대장인 자신을 찾아온 변기의 수를 맞고 식사도 함께 하지만 심각한 PTSD증세를 보이는 변기의 수를 비겁한 겁쟁이라고 비난하며 쫓아낸다.생사 고락을 함께 한 사람이라도 남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쩔 수 없는 한계를 드러낸다.그리고 변기의 물은 관사에 보관된 리볼버를 빼내게 된다.
김·뭉기 하사:프라토우ー은의 번즈 중사와 꼭 닮은 인물.난폭한 성격, 부사관으로 뛰어난 실력, 극히 현실 주의자라는 점이 모두 번스와 일치한다.특히 민간인 마을을 불사르고 양민을 학살하는 모습은 번즈가 한일과 구별이 어려울 정도로 잔인하다.그러나 민간인 학살에 의해서 양심 군인이었던 조·대산 상병에 원한을 사다, 그에게 하극 상당하다.조·대산 상병:나약하지만 양심적인 군인이다.김·문기가 민간인을 죽이게 하는 그의 명령에 따르지 않았지만 김·문기가 조·대산을 죽이겠다고 협박해서 어쩔 수 없이 민간인 학살에 참가하게 된다 그 일로 정신이 이상하게 되고 마침내 김·문기를 죽이고 어딘가에 탈옥한다.그를 주인공으로 2편도 기획되었지만 영원히 실패로 끝났다… 그렇긴 성 병조 상병:M60사수.다소 마초 기질이 아만 병사에서 현지의 아이들을 거칠게 다루며 사망한 베트콩의 귀을 자르는 등 과격한 행동을 일상적으로 실시한다.결말 마지막 작전 중인 전사.출저:남우이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