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기사진 더내추럴스튜디오 2세아기 촬영 리얼리뷰(Ft.감성)

안녕하세요. 훈디입니다 D2년전 이맘때쯤 꼬물꼬물 세상에 나온게 며칠전인것 같은데 벌써 2살이 된 딸과 아기띠 사진촬영에 진심인 엄마는 거의 셀프로 기념일을 준비해주셨지만 2살만큼은 전문가에게 맡기려고 대전의 아기사진을 잘 찍는곳을 서치했습니다안녕하세요. 훈디입니다 D2년전 이맘때쯤 꼬물꼬물 세상에 나온게 며칠전인것 같은데 벌써 2살이 된 딸과 아기띠 사진촬영에 진심인 엄마는 거의 셀프로 기념일을 준비해주셨지만 2살만큼은 전문가에게 맡기려고 대전의 아기사진을 잘 찍는곳을 서치했습니다조용한 분위기의 동네에 햇빛도 좋고 너무 여유있는 느낌이라 외관에서 마음에 드는 주차장도 주변에 편안하게 주차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방문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아기가 집에 갔을 때 약간의 실랑이(?)가 있어 예약시간보다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도 너무 반갑게 맞아준 두 작가님, 문을 열자마자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의 상담실이 딱이다.입구에서부터 감성이 싹트는 것은 어찌된 일인가새롭게 오픈한 대전의 아기사진 전문 스튜디오에서 준비되어 있는 드레스, 정장, 한복, 원피스 등 아기 옷들이 모두 감성 스타일이었고 게다가 신발, 양말, 액세서리 등 패션 소품까지 모두 대여가 가능해서 너무 좋다.시원하고 달콤한 알로에 주스와 과자를 꺼내고 쉽게 상담한 결과 23개월 말이었다 유쟈 씨가 낯가림을 하고, 만약 사진이 잘 나오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많다고 전하자 아가씨가 뭘 좋아하는지 자세히 들어주었어요.아기 입맛에 맞게 교감하면서 빨리 친해지려 하는 프로의 노력, 정말 존경을입니다상담을 마치고 따로 분리되고 있는 촬영실을 구경했지만, 우와, 정말 감성 그 것…!전체적으로 베이지+화이트 칼라의 감성 톤이지만, 가구, 소품 하나하나가 다 너무 예뻤던 작가들의 센스와 눈이 보통이 아니고, 고양이.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포토존입니다. 정확하게 세지는 않았지만 컨셉만 7~8개정도 되는것 같지만, 한결같이 전부 감성존이라는 것이 어머니 입장에서는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대전 더내추럴 스튜디오는 신생아가 찍는 책 아트부터 백일, 한 살, 두 살, 주니어는 물론 가족사진, 만삭 촬영까지 모두 진행하고 있어 따뜻한 웜톤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인테리어입니다 :)소품 하나하나가 너무 귀여워,,,소품 하나하나가 너무 귀여워,,,예상대로 낯을 가려서 쩔쩔매는 유자 씨.작가님들이 지아에게 정말 친근하게 다가와주고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고 장난감으로 친해지는 옷을 갈아입는 단계에서 진행을 하셨던 마나미의 걱정과는 달리 프로 선생님들의 스킬로 바로 낯가림이 풀려서 깜짝 그 자체…!예상대로 낯을 가려서 쩔쩔매는 유자 씨.작가님들이 지아에게 정말 친근하게 다가와주고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고 장난감으로 친해지는 옷을 갈아입는 단계에서 진행을 하셨던 마나미의 걱정과는 달리 프로 선생님들의 스킬로 바로 낯가림이 풀려서 깜짝 그 자체…!대전의 아기 사진 중 가장 촬영이 힘든 시기가 2세가 되는 시기라고 합니다만, 역시 끈적끈적 해서 가만히 못 있어도 작가들은 너무 칭찬하고!이것이 바로 진정한 프로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감사하면서도 죄송한 순간…중간중간 지아에게 사진이 어떻게 나오는지 확인까지 해주는게 너무너무 귀여웠어요ㅋㅋㅋㅋㅋㅋ이렇게 보면 꼭 아역모델이 된 느낌이야더 내츄럴 스튜디오의 첫 컨셉이 끝나고 둘째 레이스 블라우스에 브라운 멜빵에서 귀여움을 높였다 코디를 준비하셨습니다 진짜 지아의 옷처럼 아주 잘 어울리는 게 선생들의 관찰력 어떻게 한 거 증거 멜로…여기에서 지아가 집중력의 바닥을 보이기 시작했고 어머니까지 총 동원해서 노래도 걸고 춤도 추어 주고 간식으로 유인하다며 촬영했기 때문에 사진은 없지만 작가들의 희생으로 무사히 투 달러 촬영 완료!두루미 하동 더 내츄럴 스튜디오 두 달러 촬영 원본대전의 아기사진 촬영시간은 1시간정도 소요되며 원본은 당일 저녁에 메일 또는 웹하드로 바로 받아보실 수 있으며, 귀여운 우리아이 사진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저는 총 80여장을 받았는데, 원본임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버리지 않고 다 잘 나와서 보는 내내 어머니의 미소를 제대로 지었습니다. 아래로 바로 공개하겠습니다더 내츄럴 스튜디오의 깔끔한 인테리어와 지아의 착장, 표정, 포즈 모두가 맞는 사진. 게다가 다른 아기 스튜디오는 정면 사진만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뒷모습까지 자연스럽게 찍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저는 사실 저런 감성샷이 더 좋아요)그리고 대전의 아기 스튜디오 중에 더 내추럴하지 않을까 했던 트리뷰 사진, 도심 한복판에서 이런 예쁜 뷰를 가진 사진관이 어디 있을까 하고. 이 컨셉 진짜 대박이야.2살짜리라도 이런 감성이 나오다니자연스러움 자체를 담아주기 때문에 아기들에게도 더 편안한 촬영 시간이었던 것 같고 보는 사람들도 편안한 사진이 완성됩니다.중간중간 이렇게 흑백사진도 넣어주셔서 정말 감성자체입니다,,,정말 말을 안듣는 순간이었는데 사진은 이렇게 예쁘게 나오네요. 너무너무 협조를 못했는데 인생사진 찍어주신 작가님들 너무너무 좋아요..두 번째 컨셉은 착장에 맞게 좀 더 진한 브라운 컬러 톤이 있는 세트로 촬영했어요.두돌의 의미와 케이크가 너무 딱 맞아서 작가님들이 픽 해주신게 아닌가 싶어요 :)이렇게 되면 작가님들이랑 정말 친해져서 더 편한 표정이 나오기 시작하고 아니 정말 너무 귀여워ㅋㅋㅋㅋ아가씨 픽 꽃머리핀도 너무너무 귀여워케이크 먹어볼까? 라는 말에, 바로 오물오물.또 이런 놀이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촬영해 주셔서 너무 좋네요.만들어진 컨셉과 표정도 물론 대단하지만 저는 이런 내추럴한 느낌이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지아가 좋아하는 ‘반짝반짝 작은 별’ 노래를 틀어주자 바로 일어나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아기들이 좋아하는 음악이나 간식, 장난감을 가져가면 확실히 촬영에 도움이 될 거예요.댄스덕분에 이렇게 또 귀여운 사진 겟차너무 귀여운 구김살너무 귀여운 구김살정말 많은 원본 사진들이 있지만 이 두 가지가 감성+자연스러움의 최고봉이기 때문에 함께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나 정말 이번에 대전의 아기 사진을 골랐구나 싶을 정도로 만족도가 정말 높았어요두루미 하동 더 내츄럴 스튜디오에서 가진 두 달러 촬영은 작가들의 상냥함, 실력, 인테리어 등 무엇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완벽한 촬영했기 때문에 훨씬 더 제 기억에 남을 거에요 잉스타에 올리면 지인들의 반응도 매우 좋아서, 만약 두번째가 생기면 성장 앨범을 계약하고 계속 진행하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50m NAVER Corp. 좀 더 보고/OpenStreetMap지도 데이터 x NAVER Corp./OpenStreetMap지도 콘트롤러 범례 부동산가읍·면·동·시·군·구·시·도의 국가더내추럴스튜디오 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하남로77번길 41층더내추럴스튜디오 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하남로77번길 41층더내추럴스튜디오 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하남로77번길 4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