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 향상 자기개발서 1년 후 오늘을 마지막 날로 정해 놓았습니다

동기부여 향상 자기개발서 1년 후 오늘을 마지막 날로 정해 놓았습니다

책을 읽지 않아도 제목만 봐도 동기부여가 확실해지는 에세이나 자기개발서 책이 있는데, 이 책도 엄밀히 제목만 보면 그렇습니다. 원제는 ‘만약 1년 후에 인생이 끝난다면’입니다

매 장마다 우리 삶의 의문들이 주요 주제로 등장하는데, 그중 하나가 만약 내 삶이 1년 후에 끝난다면, 소설과 달리 자기개발서는 읽기 전과 읽기 후에 명확하게 차이가 있어야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고 앞뒤가 같다면 자기계발서의 책으로서의 역할은 실패했다고 할 수 있는데 이 책은 360도, 아니 180도 바뀔 수밖에 없었습니다. 3500명의 죽음을 맞아 느낀 저자의 경험담이 그대로 반영되었기 때문에 그 어떤 책보다 솔직하고 정확했습니다

세 번째 목차인 지금 후회되는 일이 있습니까?도 유심히 보는 바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이 책에 다 나와 있기 때문에 굳이 제 블로그에 알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일본 아마존 독자 리뷰를 보면 하루 무게의 삶의 의미를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는 내용으로 올린 것이 있는데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알고 최선을 다해 보낸다면 1년 후의 삶이 끝난다 해도 조금은 아쉬울 것 같습니다

1년후의 오늘을 마지막날로 정해두었습니다 저자 오자와 타케토시 출판 필름 (Feelm) 발매 2022.02.22.

1년후의 오늘을 마지막날로 정해두었습니다 저자 오자와 타케토시 출판 필름 (Feelm) 발매 2022.02.22.책의 분량은 그리 많지 않아서 접근성은 좋은 책입니다 포켓북보다 조금 큰 사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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