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장식 소품으로 북유럽액자, 그림엽서를 활용한 벽데코를 들여다보고
빈 벽 공간을 위한 장식은 사실상 크게 신경쓰지 않았지만 해외 인테리어를 보면 의외로 벽장식 소품을 이용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집안 풍경을 가끔 엿볼 수 있었습니다.취향에 따라 다양한 크기와 그림의 종류를 잘 나란히 걸어주는가 하면 심플 모던함을 추구하는 사람은 대형 액자 하나 정도로 만족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요즘 집 꾸미는 댁의 실내 인테리어를 보면 모던 스타일로 심플하게 가는 것을 많이 느꼈어요, 저도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쉽게 꾸미게 됐어요. 오늘 보실 이 집은 백악관이면서 벽면에 북유럽 액자로 멋을 더하고 부수적으로는 그림엽서도 함께 붙여 벽 데코를 완성했습니다.
연한 회색 싱크대를 보면 수납력이 대단하지만 층고가 높은 것도 장점이지만 윗선반 위에는 수납장 문이 2단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부로서는 정말 욕심이 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연한 회색 싱크대를 보면 수납력이 대단하지만 층고가 높은 것도 장점이지만 윗선반 위에는 수납장 문이 2단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부로서는 정말 욕심이 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주방 다이닝 공간의 벽장식 소품으로는 흑백액자와 선반을 조화롭게 걸어줬는데 은근 세련미가 가득한 모습이에요, 일반 선반 위의 액자도 좋았지만 선반 아래 낮게 걸어준 액자의 모습도 인상적이네요, 북유럽액자라고 하면 왠지 흑백과 무채색하면서 기하학적으로 돋보이는 패턴이 들어간 걸 많이 상상하고 있죠~
냉장고 옆에는 식탁을 놓고 바로 벽면에는 그림엽서와 액자가 있었습니다. 중앙에 먼저 대형 사이즈로 안정감 있는 곳에 자리를 잡은 후 작은 사이즈의 엽서 그림을 붙여 놓았는데요,
맞은편에는 작은 홈카페도 장식되어 있습니다.중간 지점에 선반을 하나 설치하고 도자기 찻잔을 놓아두었네요.
거실 벽면에 선반 4개를 나란히 설치했는데 수납과 동시에 벽장식 소품을 올려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집의 평수가 넓지 않다면 바닥을 이용하는 것보다 벽면을 최대한 활용하라고 합니다. 벽선반을 설치해주시면 책정리도 가능하구요, 리빙박스를 이용해서 작은 소품, 물건들을 수납해두시면 되요,~보통 책상이 놓여 있는 벽면에도 다양한 그림엽서를 붙여두는 집을 자주 봐왔습니다, 이 집은 크고 작은 크기로 리듬감 있게 걸어주셨네요, 그림액자는 사람의 눈높이에 맞춰 붙이는 것이 가장 높이라고 합니다.~ 특히 아이방에 걸어줄 때 내 아이의 키에 맞춰 정서에 맞는 그림을 걸어주면 생각주머니를 열어 상상의 날개를 펼칠 것 같습니다.벽장식 소품으로 다양한 크기별 액자를 어떤 스타일로 배열했는지도 배워야 합니다. 너무 뒤죽박죽 걸어주면 너무 산만해 보일 수밖에 없어요. 세로와 가로줄을 맞추거나 큰 사이즈가 밑으로 작은 사이즈는 위나 가로로 나란히 해주면 더 안정적으로 보일 거예요, 그리고 중요한 건 어떤 색이 들어갔느냐가 관건이 될 것 같은데 그 집 안의 색깔과 통일감을 줘야 한다는 거예요, 이 집은 화이트이기 때문에 무채색이 들어간 그림을 고르면서 작은 포인트로 유채색을 넣어주는 정도가 돋보일 것 같아요.옛날부터 즐겨보던 벽 데코로 패턴 그림이 들어간 북유럽 액자입니다. 아직도 감각적인 패턴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 같아요, 흰색 벽면에 하나만 걸어두면 깨끗하고 눈에 띄죠.블랙 테두리 안에 알파벳 문자만 들어있는 북유럽 액자입니다. 이런 액자도 전에 많이 걸어주셨던 기억이 새롭네요.블랙 테두리 안에 알파벳 문자만 들어있는 북유럽 액자입니다. 이런 액자도 전에 많이 걸어주셨던 기억이 새롭네요.집안에 자연이 담긴 풍경화가 좋다고 하니 기회가 된다면 바꿔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풍경화를 찾아보려고요. 침대 옆 사이드 테이블 겸용으로 사용하는 서랍 위에 낮게 걸쳐준 모습이 편안해 보입니다.현관 입구 벽장식 소품으로 활용한 그림엽서입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벽공간에 감성을 넣어주는 것 같습니다. 테이프를 사용해서 무심코 붙여주는 것만으로도 멋져요, 이대로 사진 촬영을 해도 감성 스푼이 가득해요, 흐흐흐 오늘 둘러본 이 집 벽 데코는 흑백의 조화가 뚜렷하고 전체적인 실내 집짓기가 잘 어우러지는 풍경을 들여다봤어요.현관 입구 벽장식 소품으로 활용한 그림엽서입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벽공간에 감성을 넣어주는 것 같습니다. 테이프를 사용해서 무심코 붙여주는 것만으로도 멋져요, 이대로 사진 촬영을 해도 감성 스푼이 가득해요, 흐흐흐 오늘 둘러본 이 집 벽 데코는 흑백의 조화가 뚜렷하고 전체적인 실내 집짓기가 잘 어우러지는 풍경을 들여다봤어요.현관 입구 벽장식 소품으로 활용한 그림엽서입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벽공간에 감성을 넣어주는 것 같습니다. 테이프를 사용해서 무심코 붙여주는 것만으로도 멋져요, 이대로 사진 촬영을 해도 감성 스푼이 가득해요, 흐흐흐 오늘 둘러본 이 집 벽 데코는 흑백의 조화가 뚜렷하고 전체적인 실내 집짓기가 잘 어우러지는 풍경을 들여다봤어요.현관 입구 벽장식 소품으로 활용한 그림엽서입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벽공간에 감성을 넣어주는 것 같습니다. 테이프를 사용해서 무심코 붙여주는 것만으로도 멋져요, 이대로 사진 촬영을 해도 감성 스푼이 가득해요, 흐흐흐 오늘 둘러본 이 집 벽 데코는 흑백의 조화가 뚜렷하고 전체적인 실내 집짓기가 잘 어우러지는 풍경을 들여다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