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제목을 뽑으면 되나?
현대차를 뭐라고 해야하지?KBS에 뭐라고 해야 되지?걷지도 못하는 아이들이 뛰는 건 말도 안 되지만 혹시 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기술의 문제인가?제도의 문제인가?
현대차는 둘 다 문제다.손을 떼는지 여부, 사고가 일어났을 경우 그 책임은 운전자에게 있다? 자동차 회사에 있나?이 문제를 논하기엔 아직도 너무 현대차의 자율주행이 어느 정도인지 보고 싶을 뿐이다.
아~ 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 회사를 인수했지?포티투도트?모실래?앱티브? 모빌아이?걸치고 있는 곳은 많지만 어디 하나 성과가 나오는 곳은 없다.물론 언론에 노출되지 않았을 뿐 동굴 안에서는 완벽한 자율주행을 구사하는 실체가 있을 수 있다.이들 기업은 구글 웨이모와 GM 쿨즈 어디쯤에 있는 기업일까?신비롭다.
그리고 뉴스는 끝나 버린다.이러한 것을 Marketing 용어로는 PR(Pulic relations)이라고 한다.
신문기사 같은 것, 뉴스 취재거리 같은 것을 대사나 대본을 모두 써서 광고처럼 뉴스에 뿌리는 것이다.일반 시청자들이 보기에는 우리 현대차가 뭔가 한 것 같은데 사실 이건 광고다.뭐, 나는 이게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그래도 가만히 있으니까 불안한 마음을 해소하는 정도의 역할은 하지 않을까?
현대자동차, 자율주행 투자 무산되거나 현대자동차가 투자한 미국 자율주행업체 ‘모셔널(Motional)’에서 지난 3년간 발생한 손실이 1조50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율주행이라는 신사업 특성상 당장의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손실 규모인 자 n.news.naver.com
실패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그것은 결코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다.아무것도 하지 않은 그것이 더 문제인 것이다.실패 비용? 그건 나중에 차 값으로 매겨달라고 하면 돼. 우리 할아버지? 부자다.걱정하지 말고, 써라, 개발하고, 투자해라.현대차, 이들의 연내 자율주행 레벨3 상용화를 진심으로 기원한다.테슬라 자율주행?FSD? 말하지 마세요. 테슬라는 그냥 x입니다.
자율주행 꼴찌임을…
자율주행 꼴찌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