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패턴 관련 코딩이 비즈니스 코딩보다 몇 배나 어렵네요.비즈니스 개발은 기능 정의가 명확한 편이지만 차트 패턴은 기능 정의가 어렵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거쳐 오류를 파악하고 있습니다.기능 개선을 위해 첨부 파일을 삭제했습니다. 최근 게시물을 참조하십시오.이번에는 변동률 입력값이 적을 때 발생하는 문제 해결과 누름 패턴을 추가했습니다.이전 버전 지표식에서 변동률을 3%로 했을 때 하락 추가형으로 인식한 예입니다.3% 변동률에 의한 지그재그이지만 파동이라고 보기에는 부적합합니다.직전봉 고가보다 낮은 고점이 발생하는 문제지만 변동률 값을 높이면 없어지는 문제이기도 합니다.하지만 적정 변동률을 바로 알 수 없기 때문에 이게 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보완책으로 최소 변동률 지그재그에 스윙 파동을 연결시켰습니다.좌우 양쪽에 스윙파동 방식을 적용하면 후행성이 생기므로 왼쪽에만 적용합니다.▣ 기존 로직고점조건=전저가 * (1+변동률/100) < High and 신규고치; 저점조건 = 전체고치 * (1 – 변동률/100) > Low and 신규저가;▣ 개선 로직고점조건 = 전고점 * (1+변동률/100) <High and Highest (High [1], 파동길이) < Hand 신규고치 ; 저점조건 = 전고점 * (1 – 변동률/100) > Low and Lowest (Low [1], 파동길이) > Land 신규저가격;변동률 3%, 파장 2로 했을 때의 결과입니다.처음에 그림에서 나온 미세한 파동이 제거되었습니다.변동률 3%, 파장을 3으로 변경하면 잔파동은 더 제거됩니다.다음은 새로 추가한 누름 패턴입니다.▣ 경향선 누름판고점 추세선에서 지지를 받아 상승하는 패턴입니다.점 a부터 점 d까지의 4점의 선형 회귀선을 계산하고 결정 계수가 기준(필자가 경험에 근거하여 만들어 놓은 공식이 있음)보다 높을 경우 일직선상에 있다고 보고 그 패턴으로 인식합니다.d점 이전에 하락 추가 확장이 나왔는지 알아봤는데 d가 빠진 점 a부터 c까지의 선형 회귀선은 위 그림과 다르게 나와 있습니다.다음 예시는 하락 추가 확장형으로 인식하지 못했지만 고점 추세선에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상황입니다.하락 확장 추가 형성 기간을 3개월 이내로 정의하였으나 위 그림에서 추세 형성 기간은 4개월입니다. 아래 예시는 대칭 삼각형이 나온 후 다시 고점 경향선에서 지지되는 경우입니다.대칭 삼각형이 나온 시점에 진입하지 못한 경우밀어내기 이후에 지지를 받아 반발하는 시점에서 다시 참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두 상황을 한 화면에 같이 표현하면 헷갈리기 때문에 패턴 번호가 다릅니다.다음 예는 반전 패턴인 역두견형입니다.역두견형에서 목덜미를 뚫고 반등하면 좋겠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역두견지지형사용자는 역두견형이 나왔을 때 바로 진입할지 목선으로 지지되는지 확인한 후 진입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보통은 점a와 점b를 연결하는 목선의 연장선 부근에서 반등하게 되는데 연장선 부근을 어떻게 정의할지 모호합니다.그래서 점 a부터 점 c까지의 3점 선형회귀선 결정계수 기준을 낮춰 정의했습니다.아래는 첨부된 지표식으로 탐색할 수 있는 패턴 타입입니다.1:삼각형수렴(페넌트, 삼각형, 대칭삼각형 포함) 2: 상승추가형3: 하락추가형4: 상승깃발형5: 확장깃발형7: 상승확장추가형8: 하락확장추가형9: 두견타입10: 역두어깨타입11: 원형천장12: 원형바닥13: 경향선누름목14: 견두저항15: 역두어깨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