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언니들, 옷을 벗다(?) 아나운서 김나정의 놀라운 프로필 스펙!
채널s 화요일, 연예인 진격의 언니들로 유명 잡지 모델 김나정 아나운서가 나온다.그녀의 이색 고민이자 질문이 MC들을 당황하게 한다.아나운서는 빼면 안 돼요?고정관념을 깬 아나운서의 등장이기도 하다. 김나정은 스스로를 이렇게 소개했다.남성 잡지 모델 활동을 하고 좀 노출이 있는 활동을 하고 있어요.어느 정도 수준인지 MC를 보는 게 놀라웠다.
우선 김나정 프로필부터 보자.1992년생으로 올해 32살이다. 진짜 동안인 것 같아. 키 163cm.학력이 놀랍다. 이화여대 동양화학과를 수료하고 이화여대 대학원에서는 언론홍보영상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기상캐스터 출신 모델이 정확한 직업이라고 생각한다.KBS 춘천에서 방송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케이웨더에서 기상캐스터로 활약했다. 그 외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활동했다.2019년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했다.이후 202년 유튜브를 시작했고, 202년에는 SBS ‘검은 양’ 게임에도 나왔다.
파격적이긴 하다.최근 수위가 높아지는 추세는 사실이지만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생각하면 더욱 파격적이다.이 사진들은 그래도 양호한(?) 편이다.
악플이라던가 비난이라던가가 굉장히 많다고… 흠, 그동안의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 같아.과연 돌직구 박미선의 대답도 기대되고, 김호영과 장영란은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지도 궁금해진다.진격 언니들의 방송 시간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2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