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영어캠프 – 미국 스쿨링 홈스테이에 관한 생각을 나누는 것

겨울방학 영어캠프 미국스쿨링 홈스테이에 관한 생각을 좀 정리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미미엄마입니다.겨울방학 영어캠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잘 준비해서 최고의 시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이번 겨울방학 영어캠프 – 미국 스쿨링은 예년과 달리 학생 단독으로 참여하는 친구들도 많습니다.미미엄마의 미국 영어캠프의 장점 중 하나가 현지 홈스테이 및 현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학생 단독으로 겨울방학 영어캠프에 참가하는 친구들은 새로운 경험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들었습니다.반면 어린 친구는 혼자 홈스테이로 미국 스쿨링을 보내는 부모님은 내 아이가 식사는 제대로 하는지 적응이 많을 것입니다.

겨울방학 영어캠프 학생 단독으로 현지인 홈스테이에서 생활하게 될 친구들이 염두에 두면 좋은 것을 하나 꼽는다면 홈스테이 가정에 손님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가족의 일원으로 생활한다는 생각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홈스테이 가정의 일상생활에 나라는 가족이 한 명 추가됨으로써.. 특별함을 기대하기보다는 그들과 생활을 공유하겠다는 마음가짐이라면 어떨까요?몇 년 전 중학교 2학년 남학생 외아들이 겨울방학 영어캠프에서 현지인 홈스테이 경험입니다.중2인데 홈맘이 간식으로 컵라면을 끓여달라고 했어요.뜨거운 물을 받아서 라면에 넣어 먹으면 된대요.. 방법을 모른대요. 홈맘이 저한테 중학교 2학년인데 한국에서는 부모님이 다 해주시냐고 물어본 기억이 있어요.두 번째는 문화와 생활이 다르고 육아에 대한 생각에도 차이가 있음을 인지하는 것입니다.미국은 아이들 스스로 하도록 독려하는 문화인 반면 한국 부모나 문화의 특성상 처음부터 끝까지 부모님의 모든 것을 해주고 아이들은 그래도 학교에만 다녀주는 식입니다.좋은 예로, 미국은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고등학생은 점심 도시락은 스스로 가지고 갑니다.도시락을 못 싸오면 굶는 친구들이 많아요.한국은 학교급식 문화에서 다르지만 라떼(웃음) 시절에는 어머니의 정성이 듬뿍 담긴 보온도시락을 현관문 앞에 건네받아 집을 나섰던 기억이 납니다.미국에 살고 있는 한국의 엄마를 둔 우리 아이들은 지금도 아침식사를 준비해서 점심도시락을 준비받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말하길 도시락을 안가져오는 친구들이 너무 많대요.물론 미국 스쿨링에 홈스테이 온 친구에게 도시락을 싸주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겨울방학 영어캠프 홈스테이 친구들 대부분은 학교급식을 이용합니다.따라서 내 아이가 도시락도 가져갈 수 없는 것일까? 라는 걱정은 하지 말아주세요.소중한 내 아이가 계속 돌볼 수 있고 넘치는 돌봄을 기대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한편,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내 아이가 부쩍 성장하는 경험이 되지 않을까요?서로 다른 문화와 경험이 자녀의 감성과 이성을 자극하고 배우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미국 스쿨링 홈스테이를 오는 친구들이 현지인 가정에서 최고의 경험을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떠올리는 몇 가지 적어봤습니다.다시 한번 보여주신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우리 모두 최고의 경험과 시간이 되도록 서로 노력합시다!!! #미국영어캠프 #겨울방학 영어캠프 #영어 캠프 #미국스쿨링 #미국홈스테이 #중등어학연수 #초등영어캠프 #미미 엄마 미국 영어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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